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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쿠팡의 성공 비결, 10년 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와 뚝심으로 흑자 전환 그리고 다른 대기업과의 갈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팡의 놀라운 성과와 최근 흑자 전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로켓배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쿠팡은 약 10년 만에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유통업체로 성장했습니다.

 

2014년 경기도 파주에 첫 물류센터를 개설하며 시작된 로켓배송 서비스는 주문 후 12시간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미리 구매해둔 상품들을 물류센터에 보관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배송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은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에 매료되었습니다.

 

이후 쿠팡은 공격적인 투자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갔습니다. 2023년에는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1년에 10개꼴로 물류센터를 신설한 것으로, 이만한 규모의 투자는 상당한 도전이었습니다. 쿠팡은 그동안 연간 5000억 원에서 1조 원 단위의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창업주 김범석은 이를 투자로 보며 앞으로도 공격적이고 계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2022년 3분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 덕분에 쿠팡은 드디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037억 원, 4분기는 1133억 원, 올해 1분기에는 1362억 원의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매 분기 영업이익이 커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날이 머지않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성공 비결은 빠른 로켓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투자에 있습니다. 미래에도 더 많은 혁신과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국민의 5분의 1 이상이 쿠팡 유료 멤버십에 가입했고, 5분의 2가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한 적이 있다는 통계와 함께, 인구의 70%가 쿠팡 물류센터 반경 15분 거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쿠팡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쿠팡은 온라인 쇼핑 점유율도 2022년에 24.5%로 기록하여 네이버(23.3%)와 신세계그룹 SSG닷컴·G마켓(11.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쿠팡의 끊임없는 혁신과 투자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쿠팡의 성공 이야기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줍니다. 공격적인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에 노력하는 자세가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쿠팡의 앞날도 기대되며, 우리 모두도 그들의 성공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쿠팡이 국내 헬스앤뷰티 1위 업체인 CJ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이것에 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쿠팡은 CJ올리브영이 화장품 납품업체들에 독점 거래를 강요하면서 협력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뷰티 중소 협력사들이 CJ올리브영과의 거래를 강제적으로 제한당하고, 뷰티 제품을 쿠팡에 납품할 경우 입점 수량과 품목이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유통업체가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다른 거래를 방해하는 배타적 거래 강요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회사 간의 분쟁은 유통업계 전반의 경쟁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쿠팡은 CJ제일제당과의 마진율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거래를 중단했고, 이후 CJ제일제당은 신세계 유통 3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에 나선 바 있습니다.

 

현재 CJ올리브영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협력사 한 곳으로부터 제소당한 상태로 '시장지배력 남용'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공정위는 CJ올리브영이 협력사에 경쟁 헬스앤드뷰티 매장에 화장품을 납품하지 못하도록 압박해 경쟁사를 퇴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회사 간의 분쟁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판단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업계에서는 전통 유통업체 간 경쟁 구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며,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이러한 분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뷰티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위해 쿠팡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업계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은 과거에도 대형 제조사들과의 '납품가 기싸움'으로 인해 갈등상태에 놓인적이 있습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분야에서 1위 대표기업인 LG생활건강은 현재 쿠팡 로켓배송 품목에서 제외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마진율에 관한 의견 차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2019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쿠팡을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판매단가 인하를 요구했지만 쿠팡이 이를 들어주지 않아 직매입 거래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쿠팡과 제조사 간의 최초 사례로서 이커머스 기업의 영향력이 아주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CJ제일제당도 쿠팡과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대표 제품인 햇반과 비비고 만두 등의 쿠팡 납품이 중단된 사례가 있으며, 두 기업은 마진율 협상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계기로 쿠팡과의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쿠팡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협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J제일제당은 쿠팡 외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컬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식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11번가와의 슈팅배송 캠페인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와는 데이터 기반 혁신 제품 상품화와 유통,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통 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와 함께 세상에 없던 푸드의 신세계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쿠팡과 대형 기업 간의 갈등과 협업 상황은 이커머스 산업의 동향을 대표하는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더 나은 서비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http://www.nice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68 

 

[업계만화경] 쿠팡이 10년 만에 이룬 ‘성공신화’, 그 행간 읽기 - 나이스경제

[나이스경제 = 김하림 기자] 쿠팡이 2014년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는 다음과 같다. 국민의 5분의 1 이상이 쿠팡 유료 멤버십에 가입했고, 5분의 2가 쿠팡에서 물건

www.niceeconomy.co.kr

https://www.news1.kr/articles/5119110

 

유통업 경쟁 온·오프라인 경계 무너졌다…쿠팡, 올리브영 '갑질' 신고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쿠팡이 국내 헬스앤뷰티 1위 업체인 CJ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CJ올리브영이 화장품 납품업체에 독점 거래를 강요하면서 협력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www.news1.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3994/?sc=Naver 

 

“쿠팡과의 이별”...CJ제일제당, 햇반 독주를 이어가는 법

CJ제일제당이 쿠팡과 ‘납품가 갈등’ 장기전에 들어가면서, 시장점유율 1위 햇반의 독주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자구책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자사 식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www.dailian.co.kr